오세훈 서울시장 만나 송파현안 건의
22대 총선 직후 요청한 오세훈 서울시장 면담이 추진되었습니다. 3일 서울시장실에서 오세훈 시장을 만나, 위례신사선 건설사업 정상화, 옛 성동구치소 부지 문화체육복합시설 조성 조속 추진, 송파구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지하화 추진 등 송파지역의 현안 해결에 적극적인 협력을 건의했습니다. 위례신사선과 관련 “위례신사선 건설사업은 분양 당시 약속으로 반드시 이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9월 기재부 민투심 미통과 이후 서울시와 우선협상대상자인 GS건설측과 협의가 지연되어 위례주민들의 원성이 높다”면서, “입찰 이후 자재 가격급등분을 총사업비에 적정하게 반영한 실시협약안 마련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하여 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