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역 아스팔트 거리로 나왔습니다. 내리쬐는 뜨거운 태양처럼 우리 마음도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수사개입 증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고,그 증거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진실을 부정하고, 특검을 거부하며 스스로 범인임을 자백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명령을 거부하는 대통령! 국민을 지켜주지 않는 대통령! 국민의 입을 틀어 막는 대통령! 국가의 주인! 국민의 말을 듣지 않는 대통령은 필요없습니다. 22대 국회는 국민들의 뜻을 강력하게 실천하는 국회가 될 것입니다. 국민의 명령! 채해병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