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금) [덜렁덜렁 계약? '망언 장관'으로 기억될 것] 국토부 장관의 사고와 인식이 이러니 윤석열 정부가 전세사기 대책도 없고, 피해자들을 사지로 몰고 있는 것입니다. 윤 정부는 사회적 재난과 관련해 '책임'이란 단어는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임이 자명합니다. 박 장관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이번 망언은 물론, 그간 전세사기 지원 방식에 보여온 국토부의 행태와 망언을 사과하고 즉각 책임져야 합니다. 5월28일, 본회의에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 통과에 절실하게 임하겠습니다. #이기는, #혁신, #준비된, #미래, #최고위원, #혁신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 #동대문을, #국회의원, #장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