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오늘은 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 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만들고자 했던 세상은 사람사는 세상, 반칙과 특권없는 세상이였고, 지금까지도 정치가 풀어가야할 시대적 과제입니다. 오늘,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님에게 지혜를 구해봅니다. '바보 노무현'이 꿈꿨던 세상과 지금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다르지 않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걸었던 민생개혁, 검찰개혁, 국민통합의 길을 국민과 함께 걸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