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22대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함께하는 을지로위원회 아침 공부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총선의 민의는 무능하고 무도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민주당이 위기에 처한 민생과 경제, 민주주의를 되살려 내라는 것입니다. 22대 국회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개혁국회로 거듭나야 2년 후 지방선거와 3년 후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이 중소상공인, 골목상권, 비정규직 등 민생을 지키고 불평등·불공정한 문제를 해결하는 유능하고 힘 있는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민주당 민생연석회의 운영을 주도하며, 영세·중소가맹점 카드수수료 인하 등 민생 해결에 애써왔고, 을지로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민생을 돌보고 수많은 을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