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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화) [정치검찰 사건조작 특별대책단 법무부 항의방문] 법무부는 정치검찰의 수사 과정에서 있었던 표지갈이 사건조작 의혹에 대해 감찰조차 하지 않으며 이화영 전 부지사 회유, 협박사건 관련 자료제출 요청에는 응답조차하지 않고 있습니다. 법무부의 이와 같은 행태를 항의하기 위해 특별대책단은 법무부에 항의방문을 했습니다. 하지만 법무부 장관은 자리에 있지 않았고, 차관은 현직 의원만이 면담 대상이라고 하며 1시간 30분이나 기다렸음에도 끝내 특별대책단과의 만남을 거부했습니다. 법무부에서 이 상황을 직접 겪으며 윤석열 정권이 이렇게 독선적이고 불통인 이유가 법무부의 이러한 태도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