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52회 어버이날, 행복나눔 경로 효잔치⦁은행1동 효사랑 경로잔치⦁제52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다녀왔습니다. 자식들을 위해 한 평생 희생하신 부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세월이 흘러 부모가 되어보니,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고, 내심 사랑을 깨닫습니다. 부모님의 품은 언제 안겨도 따뜻하고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은 한 단어로 담을 수 없을만큼 크고 넘칩니다. 자식들을 사랑으로, 지혜로 키워주신 부모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부모님•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나라, 노후걱정 없는 나라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