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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금) [240510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방금 보신 열린공감TV 보도에서 보듯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는 가석방 심사위가 개최되기도 전에 최은순 씨가 5월에 나온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최은순 씨도 당연히 심사위 개최 전, 가석방될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겁니다. 누군가 만들어낸 시나리오가 아니라면, 최은순 씨 등이 어떻게 5월에 가석방되는 걸 사전에 알 수 있었는지 법무부가 밝혀야 합니다. 법무부는 최은순 씨 가석방에 대해 '본인이 논란의 대상이 되어 국민이 우려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라며, 심사위가 건강 등을 고려하여 만장일치 적격 판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최은순 씨가 아는 가석방을 법무부가 몰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