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사무소에 최영희•이미경 의원님, 홍미영 한국여성의정 사무총장님이 방문해주셨습니다. 과거에 자주 만났던 우리 선배님들을 오랜만에 뵈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세 분은 항상 앞에서 끌어주시고, 뒤에서 밀어주시는 선배님들입니다. 정치인으로서 선배님들의 발자취를 보며 감명을 받고, 지혜를 얻곤 합니다. 오늘도 선배님들께서 많은 울림을 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오늘 선배님들 방문으로 힘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