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오금역에서 밤 늦게 퇴근하시는 송파구민들을 만나며 심야인사를 드렸습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성내천 물빛광장과 문정역, 마천시장 등 송파 구석구석을 다니며 부지런히 뛰었습니다. 송파구민과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하고 힘이 납니다.^^ 이제 단 하루 남았습니다. 절박합니다. 지난 2년, 윤석열 정권은 경제를 살릴 능력도, 의지도 없음이 확인됐습니다.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는 정권을 투표로 심판해주십시오. 4월 10일, 무너진 민주주의를 되살려주십시오. 여러분의 한 표가 대한민국과 송파의 미래를 좌우합니다. 남인순과 끝까지 함께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