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4월의 첫날, 가락시장역과 문정역에서 출근인사를 드리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엄지척 응원해주시고 차 안에서도 손 흔들어주시는 송파구민들에게 큰 힘을 얻습니다.^^ 이제 단 9일 남았습니다. 신발끈을 더 조여맵니다. 거여역 사거리에서 거점유세를 하고, 성내천과 오금공원, 개롱역, 오금역과 마천역 등 한 분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부지런히 뛰고 있습니다. "남인순 의원같이 성실하고 실력있고 진정성있는 의원을 보유한 송파주민들은 정말 복이 많다 생각했습니다. 이제 4선이 되면 송파 발전은 말할 것도 없고 대한민국의 정치개혁과 저출생 문제, 기후위기 가장 앞장서서 해결할 것입니다." 김상희 의원님께서 개롱 상아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