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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목) [동대문구 전곡시장 앞 퇴근인사] 오늘 퇴근인사는 전곡시장 앞에서 드렸습니다. 주민분들을 만나다 보면 자주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먹고살기가 너무 힘들어요.", "제발 좀 이겨주세요." 에둘러 말씀하시지만 마음속에 가지고 계신 '이 정권의 무능과 폭주를 멈춰달라'라는 간절한 호소가 들립니다. 지난 2년간 정권의 폭주로 민생이 너무나도 힘들어졌습니다. 반드시 승리하여 힘들어진 민생을 다시 되돌리겠습니다. #전농동, #답십리동, #장안동 #한다면한다 #장경태 #동대문을 #국회의원 #더_빠르고_안전한_동대문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