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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인사를 드리기 위해 중원구청 사거리로 나섰습니다. 지나가시는 분들마다 손을 흔들며 알아봐주셔서 원래 알고 지냈던 가족, 친구, 언니, 오빠, 동생처럼 느껴집니다. 이수진, 중원구 주민들과 한 가족처럼 언제나 늘 함께 하겠습니다.
출근길 인사를 드리기 위해 중원구청 사거리로 나섰습니다. 지나가시는 분들마다 손을 흔들며 알아봐주셔서 원래 알고 지냈던 가족, 친구, 언니, 오빠, 동생처럼 느껴집니다. 이수진, 중원구 주민들과 한 가족처럼 언제나 늘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