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시장사거리 유세차(에 올랐습니다. 중원구 주민을 한분이라도 더 직접 만나뵙고 인사드리기 위해 열심히 발로 뛰고 있습니다. 지치고 힘들 때도 있지만, 주민들을 만나는 것이 삶에 큰 행복이고, 원동력입니다. 주민들의 목소리 낮은자세로 경청하고 따끔한 질책도 겸허히 듣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이수진에게 다가와주시고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