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벤져스'가 똘똘 뭉쳤습니다!^^ 송파갑 조재희 후보와 송파을 송기호 후보와 함께 송파 청년들을 만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청년'하면 생각나는 단어를 맞춰보는 게임도 했는데요, 저는 일자리, 열정, 연애, 주거, 출발이라고 적었는데 가장 많은 공감을 얻어 최고점을 얻었습니다. 취업이 어려운 고용불안,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주거문제, 여성에게 집중된 돌봄문제 등 어느 것 하나 절박하지 않은 청년 문제가 없습니다. 송파구는 서울시에서 청년인구 2위를 차지할 만큼 젊은 도시입니다.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힘차게 도전할 수 있어야 더 활기차고 역동적인 송파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