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한 더큰캠프를 방문하신 한국뇌전증협회 김흥동회장님으로부터 뜻깊은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한국뇌전증협회에서는 세계뇌전증의 날에 감사패를 마련했다는데, 이제야 전달받았습니다. 김흥동 회장께서는 “뇌전증 관리․지원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애써달라”고 말씀하셨고, “특히 내년 예산에 뇌전증에 대한 편견과 차별 해소를 위한 홍보예산을 확보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감사패에는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자 노력하셨으며, 특히 전국 37만명의 뇌전증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뇌전증 관리 및 뇌전증 환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