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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노원주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여러분께서 더불어민주당 노원갑 국회의원 후보로 만들어주신 우원식입니다. 경선 승리 후 월계·공릉·하계·중계의 주민과 당원들을 만났습니다. 이번 총선의 의미에 대한 많은 말씀을 경청했습니다. 민심의 목소리는 하나였습니다. “힘들어 못 살겠다. 윤석열 정권 2년 동안 망가진 대한민국을 바로 잡아달라” 절박한 요구이자 준엄한 국민의 명령이었습니다. 저는 자랑스러운 노원 민주당의 일원이자 국민의 공복인 국회의원입니다. 이 자리를 통해 윤석열 독재정권 심판과 노원 발전을 위한 도구가 되겠노라 엄숙히 선언합니다. 노원주민과 당원들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민주당의 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