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열 진보당 경남도당 위원장님과의 단일화 선언 이후 22대 국회의원선거 공동정책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윤석열 정권을 확실하게 견제하기 위해 힘 모아 하나 되는 양산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오후에는 노포역 퇴근길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지하철역이 없어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 여러분의 모습에 양산의 숙원 사업인 웅상선 추진에 대한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힘 모아 양산 발전에 반드시 이바지하겠습니다. 김두관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