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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거리 출근길 인사" 아침 일찍 출근길 인사를 드리기 위해 대원사거리에 올라셨습니다. 지나가는 버스를 향해 손을 흔들며 크게 외쳤습니다. “안녕하세요.이수진입니다.” 그러자 버스 안에 있던 많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가도 창문 밖, 인사하고 있는 '이수진'을 발견하고서 반갑게 인사해주었습니다. 학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치인 이수진'이 아니라 친구로 청소년, 청년들과 소통하고 우리 학생들의 어려움 함께 해결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