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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분들이 편안한 은평을 만들겠습니다> 어제와 오늘 수색동과 신사동 등 은평 곳곳에 있는 경로당을 방문했습니다. 경로당에서 뵌 어르신들께서 아들처럼 대해주시고, 따뜻한 말들을 건네주시니 괜시리 마음 한 켠이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누군가의 아버지, 어머니로 한 평생을 살아오신 어르신 분들께서 사회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편안한 노후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저 박주민이 힘쓰겠습니다. 경로당에는 무상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치매 노인 분들께는 치료비와 간병비, 생활지원금 등 금전적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홀로 되신 분들이 외롭지 않도록 1인 가구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고,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