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승리해 민생을 바로 잡겠습니다.> “경기가 너무 안 좋다. 물가도 너무 비싸서 아무리 팔아도 남는 게 없다.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건지...” 낮에 찾아간 한 가게에서 상인분이 저를 만나자 쏟아지듯이 힘듦을 토로하셨습니다. ‘사과 한 개에 1만원’이 되어버린 살인적인 물가에 많은 분들이 절망을 느끼고 계십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파탄난 민생을 바로잡겠다는 약속밖에 없어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오늘로 선거까지 남은 일수가 30일이 되었습니다. 저는 한 분이라도 더 만나 뵙고, 그렇게 한 분의 목소리라도 더 들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주민 분들의 애환과 바람을 공약에 담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