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李庸燮)

<광주를 명품문화예술 축제도시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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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광주를 전세계적 문화예술의 메카로 만들까? ​

어떻게 하면 광주의 문화예술인력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내에서 그 재능을 발휘하도록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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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고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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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문화예술인들이 더 이상 큰 걱정하지 않고 창작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문화경쟁력 강화를 위한 5대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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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자회견장에는 특별히 실제로 공연하고 계시는 문화예술활동가 12분께서 함께 자리해서 분위기를 띄워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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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에서는 ​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소비를, 문화예술인들에게는 풍부한 창작기회를 제공하고 2030년 GRDP5조원 시대를 열겠습니다.​

그래서 광주를 명품문화예술 축제도시로 만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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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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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경쟁력 강화를 위한 5대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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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봄과 가을에 축제로 물드는 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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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인공지능과 첨단 미디어기술을 기반으로 한 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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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문화예술인들에게 연간 100만원의 예술창작수당을 지원, 전국 최초로 문화예술인 특화 안심보험 도입,​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 2023년 3월 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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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1000석 규모의 전문콘서트홀 등 공연시설을 확충.​

2025년까지 지역 특화형 '전통생활음악당' 건립 완료.​

도심곳곳에 누구나 전시하고 공연할 수 있는 소규모 극장 크게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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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에 3조3천억원의 예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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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브리핑에 함께 해주신 문화예술활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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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타악 - 고창길 얼쑤대표 △플룻-이지향​

△판소리 - 박진선, 이혜연(향산판소리보존회)​

△밸리댄스-신의경, 굴리노자(광주거주 외국인) ​

△연극-김종필​

△음악-이대형(성악) △연예-김진국(가수) ​

△영화-조찬천(촬영)​

△무용-선유라(현대무용) ​

△연극-정순기(전 연극인협회회장)

<순천만 국가정원에 못지않는 영산강국가정원을 조성해 1000만 관광시대를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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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에서 오신 분들이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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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가면 어딜 가야 하느냐’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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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광주는 삼향(三鄕, 의향‧미향‧예향)의 도시로 불리지만 관광객이 즐겨찾는 대표 랜드마크가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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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표한 이용섭의 세번째 공약은​

<친환경생태물길 4대 프로젝트>를 조성해 광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만 관광시대를 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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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생태물길 4대 프로젝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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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영산강을 국가정원으로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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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황룡강 장록습지 명품 생태관광지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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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광주천 아리랑문화물길사업 조기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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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풍영정천 가족 친화형 수변공간 조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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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광주는 영산강과 황룡강, 광주천과 풍영정천 등 좋은 생태자원을 갖고 있는만큼 아이들의 친환경자연생태학습장으로 잘 가꾸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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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산강 국가정원과 함께 전남의 천혜자원들을 녹색경쟁력으로 발전시켜 세계인이 부러워하고 찾아오고 싶은 친환경 녹색도시 광주를 완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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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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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약은 최낙선 시민생활환경회의 상임이사와 김종일 박사(전 광주전남연구원 수석연구원)께서 함께 참여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