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崔善)

<"이게최선이야" 열번째 이야기> 교통발전 특위 위원장

강북구, 도봉구, 성북구 등 서울 동북권역은 개발이 더디고,

교통도 열악합니다.

저는 우리 낙후된 강북구의 지역교통현안을 해결해보고자

우이신설경전철 안전관리 지적 등을 발언하기도 했습니다.

작년, 제가 특별위원장으로서 서울 동북권역 시의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는 특별위원회 구성을 결의했습니다.

특히, 우이신설선의 왕십리역 연장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해왔습니다.

우리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잘 알고 있습니다.

할 일 많은 강북구에 최고의 선택, 최선이 되겠습니다.

#이게최선이야

#최선_강북구청장_예비후보

#최선과_만나는_최선의_노력

#강북의_엄청난_발전과_변화

#강북이_들썩들썩

#준비된_여성_구청장

#The_Best_Choice_of_Gangbuk

#강북에_최선을_다하자

4월 15일, 하루늦은 오늘의 유세

수유역 버스정류장에서 아침 출근인사

송천동 상가 인사

미아사거리역 저녁 퇴근인사

송천동 주민센터 놀이터 옆에

"승리 이발관"이 있습니다.

처음 구의원 할 때부터 참 많이 격려해주시는 사장님과 함께 엄지척 찰칵했습니다.

#최선_이름을_지어주신_분이_외삼촌

#외삼촌의_직업은_이발사

#왠지_이발소를_들를때마다_남다른_감회